2012 부활! LIVE IN LA 콘서트

Author
boardad

Date
2013-11-21 00:26

Views
32498

'국민할매' 김태원을 아십니까. 지지리도 궁상맞던 기타리스트가 오늘날 '국민 멘토'로 떠오르게 된 스토리를 들으셨습니까. 그렇습니다. 헤럴드경제는 여러분께서 만나고 싶어하는, 듣고 싶어하는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을 좋아합니다.

한국 지상파 방송 예능프로그램의 '블루칩' 김태원이 이끄는 록밴드 그룹 '부활'을 초청한 까닭입니다. '부활'은 보잘 것 없는 무명의 밴드로 출발했습니다.

배고픈 시절을 용케 견뎌내던 1980년대 중반의 어느날 '탁월한 가창력'의 이승철을 보컬로 영입, <희야>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로부터 10여년간 다시 어려운 시절을 버텨낸 뒤 지난 2002년 리더 김태원이 작곡한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를 이승철이 천부적인 솜씨로 소화해내 빅히트하면서 '부활'했습니다.

지난 2010년 한국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붐이 일어났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MBC의 '위대한 탄생'이었지요. 이름없는 아마추어 가수 지망생들이 수만명씩 모여 서바이벌 방식으로 걸러지는 그 프로그램에서 최종 1위와 2위는 이른바 '멘토'로 참여한 심사위원 김태원의 '훈련생(멘티)' 들이었습니다.

김태원의 진지하고 진성성 넘치는 리더십의 결실이었지요. 그룹 '부활'은 그로부터 또 한번 도약했습니다. 대중적 하모니를 부각한 '남자의 자격'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익히 인간적인 면모를 과시했던 터라 김태원과 '부활'의 이름은 방방곡곡에 퍼졌습니다.

마침 헤럴드경제가 창간 7주년이 되는 때입니다. 밟히고 쓰러져도 다시 살아나는 잡초의 생명력을 지닌 '부활'은 한인사회에서 꿋꿋하게 '대안언론'의 기능을 내걸고 생존해온 헤럴드경제의 정신을 닮았습니다.그래서 그들을 불렀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기를 담은 성원과 격려를 기대합니다.

◆헤럴드경제 창간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타이틀: 2012 부활 라이브 인 LA(BooWhal Live in LA)
▶일시: 2012년 7월 13일(금요일) 오후 8시
▶장소: 오피움 극장(842 South Broadway,Los Angeles, CA 90014)
▶출연:김태원(기타) 채제민(드럼) 서재혁(베이스) 정동하(보컬)
▶입장료: $50, $80,$100,$120,$200(After-party ticket과 기념품 포함)
▶티켓예매: (323)692-0303/www.powerhouselive.net/www.ticketmaster.com
▶주관: 파워하우스·부활엔터테인먼트
▶주최: 헤럴드경제·루디21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