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꺽이니 자외선 위험

남가주 지역을 뜨겁게 달궜던 폭염이 지난 주말 70도대로 수그러든 반면 자외선 위험 수치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31일 국립기상청은 이번주 LA 지역 자외선 지수가 10 또는 그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 밝혀 야외활동과 외출시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자외선 지수 10 이상의 위험도는 ‘매우 강함’으로 이 수치에선 피부가 4분이상 노출될 빨갛게 부어오르고 물집이 생기는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에 상한 피부는 피부노화와 피부암의 원인이 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긴 옷을 입고 양산 및 선글라스를 착용해 장시간 햇빛에 피부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게 좋다.

국립기상청은 이번주 동안 LA지역은 예년의 평균 기온인 85도를 유지, 비교적 선선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정옥주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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