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7월 서비스업 위축

미국의 7월 서비스업(비제조업) 활동이 예상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관리협회(ISM)는 3일 “7월 서비스업지수가 54.8을 기록해 지난달 57.0보다 2.2%  떨어졌다”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마켓워치의 예상치인 56.9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항목별로 보면 신규 수주는 55.6으로 전월의 56.6보다 떨어졌고, 고용은 52.0에서 54.5로 높아졌다. 한편 가격지불 지수는 73.9포인트에서 74.8포인트로 상승해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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