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호 브라질 출신 코치 영입

대한축구협회는 2일 “코사 코치와 이날 오전 계약했다. 계약 기간은 2008년 8월까지 2년 간”이라고  밝혔다.

 아나톨리 비쇼베츠 감독이 이끈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대표팀 시절에는  러시아 출신 세멘 알트만 코치가 골키퍼 코치를 맡은 적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  골키퍼 코치로 외국인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사 코치는 1988년부터 7년 간 브라질 1부리그 아틀레티코 주벤투스에서  골키퍼로 현역 생활을 했다.

 이후 브라질 포르투게사 골키퍼 코치를 거쳐 2001년 한국으로 건너와 프로축구 수원 삼성 골키퍼 코치로 2003년까지 활동했으며 2004년부터 지난달까지는 전남  드래곤즈 골키퍼 코치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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