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택시 6개월 징역형

불법택시들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1일 LA시의회는 불법택시 운영자를 1,000달러의 벌금 또는 6개월의 징역형에 처하고 택시는 1개월간 압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조례안을 확정했다.

LA시 교통위원회의 웬디 그루엘 의장은 “대중교통의 안전 확보와 합법적으로 운영되는 택시업체들의 사업권 보장을 위해 단속 강화는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루엘 의장에 따르면 현재 LA일대에는 2,000여명의 불법 택시가 영업중이며 그 중 대다수가 전과를 갖고 있거나 적합한 운전면허를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합법 택시 운전자는 2,300여명으로 이들은 전과기록, 차량 검사 등을 거친 뒤 월 80달러의 프렌차이즈 요금을 내고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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