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AT센터 인삼세미나 호평

한국인삼의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세미나가 뉴욕에서 열렸다.

8일 뉴욕 aT센터가 마련한 인삼세미나에는 중국계 바이어 등 120여 인삼 바이어들이 참석,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 인삼의 효능과 우수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최광태 고려인삼학회장은 ‘고려인삼의 약용식물학적 특징과 약리 효능’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임병옥 중앙대 교수는 ‘고려인삼의 역사적 정체성과 식물학적 특성’에 대해 소개했다.

캐나다 세인트 미카엘 병원의 브레드마 벅산 박사는 한국의 홍삼이 당뇨병과 고혈압 등에 큰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뉴욕 aT센터의 염대규 지사장은 한국인삼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화교시장을 시작으로 미국 주류시장으로 한국인삼의 판로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면서 건강식품 및 동양식품에 대한 관심을  한국  인삼에 대한 관심과 수요로 연계시켜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욕 aT센터는 세미나와는 별도로 30여 품목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인삼제품과 인삼을 이용한 요리법 등을 알리기 위한 홍보관을 설치,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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