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 남가주 영향력 최고

LA 타임즈 일요 매거진 ‘웨스트’가 선정한 ‘남가주에서 가장 영향력 인물’로 부동산 재벌인 도널드 브렌이 선정됐다.

매거진은 도널드 브렌에 대해 “부동산 경영 관리 회사인 어바인 Corp의 회장이자 가주 오렌지 카운티의 최대 토지 소유자로 오렌지 카운티의 발전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오렌지 카운티 최고 갑부이자 공화당원으로 활동중인 브렌 회장은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주지사로 당선되는데 커다란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져있다.

주택건설회사 ‘커프만 앤 브로드’ 의 회장 및 자선단체 ‘브로드재단’의 이사장인 엘리 브로드는 2위에, 가주의 교육 개선에 힘쓰고 있는 가주교사협의회의 바바라 커 회장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시장(4위), 로저 마호니 추기경(5위), ‘캐러비안의 해적’ 등의 대작을 성공시킨 영화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8위) 등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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