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굴 주의보

워싱턴주에서 나온 생굴을 먹고 탈이 났다는 제보가 거듭되면서 캘리포니아주 건강국이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생굴을 먹고 병이 났다는 제보가 70건인데 이 가운데 24건이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국의 마크 호튼은 “원산지에 관계없이 확실하게 익혀 먹어야 한다”며 “어떤 음식이든 조리과정 없이 먹는다면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생굴을 먹고 병이 났다는 신고는 LA카운티 3건, 벤추라 3건, 산타바바라 2건, 샌디에고 2건 등이다. 건강국의 미셀 무수토 대변인은 “이 생굴들은 7월13~20일 사이 워싱턴주에서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은 물량 전부는 리콜되어 더이상 큰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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