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허벅지부상 등판 연기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의 서재응(29)의 등판일정이 부상으로 연기됐다.

 탬파베이지역지인 ‘세인트피터스버그 타임스’는 10일 ‘최근 호투를 계속해 온 서재응에게 휴식기간을 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조 매든 감독이 가급적 4일 간격 로테이션을 지켜줘 13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경기에 등판시키고 싶지만 서재응이 왼 허벅지 통증을 계속 호소, 휴식을 더 주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서재응은 지난 3일 디트로이트전 투구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이에 따라 서재응은 13일이 아닌 15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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