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단+SUV 크로스오버차 출시

현대자동차가 내년에 미국 진출 이후 처음으로 크로스오버차(CUV)를 출시한다.

10일 현대아메리카는 내년부터 미국시장에서 ‘베라크루즈’라는 이름의 중형 CUV를 판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CUV는 세단과 SUV(스포츠유틸리티) 등 각종 차량의 장점을 끌어모은 다목적 차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데 베라크루즈의 경쟁 대상은 혼다의 파일럿, 닛산의 무라노, 스바루의 B9, 렉서스의 RX350 등이다.

베라크루즈는 3.8리터 V6 엔진에 6단 자동 변속기를 장착했으며, 사이드 에어백과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도 갖추고 있다. 베라크루즈의 차체 내부는 혼다의 파일럿보다 더 넓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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