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 O.B. 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숭실 O.B.남성합창단이 15회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12일(토요일) 오후 7시 윌셔 이벨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특히 25명 규모의 서울 숭실 OB합창단과 5명의 뉴욕 숭실 OB합창단이 LA에서 모여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2시간 동안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1부에서는 성가와 흑인 영가를 연주하며 2부에서는 LA숭실 OB팀이 ‘Going Home’등의 노래를 선사하며, 3부에서는 서울 숭실 OB팀이 ‘바다의 노래’ 등을, 4부에서는 LA와 뉴욕, 서울 OB팀이 함께 ‘냉면’과 ‘순례자의 노래’, ‘할렐루야’ 등 주옥같은 합창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LA 숭실OB의 이영두 지휘자는 “2시간 공연이 지루하지 않도록 강약을 골고루 안배해 남성 합창단의 진수를 맛보게 해주겠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영두 지휘자는 현재 오렌지카운티 제일 장로교회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연대 동문회 합창단의 음악감독 등을 맡고 있다. ▲일시 8월 12일(토요일) 오후 7시 ▲장소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 LA CA 90005) ▲문의 (213)249-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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