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개봉 영화

World Trade Center (드라마, PG-13)
2001년 9월11일. 올리버스톤 감독이 그때의 이야기를 다시금 꺼냈다. 국제무역센터 빌딩에 비행기가 충돌하고 난후 구조에 나선 두 경관의 이야기를 다룬 논픽션이다. 지난 59회 칸 영화제에서 20분 분량의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여론의 반대와 지지를 한꺼번에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 ‘J.F.K’, ‘플래툰’을 감독한 올리버 스톤이 메가폰을 잡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인공인 고참 경관역을 맡았다.

Pulse (서스펜스 호러,  PG-13)
우리의 생활 속에 너무 깊숙하게 침투해버린 하이 테크놀로지. 무선 인터넷, 모바일폰, 네비게이션 등 더이상 이들 없는 생활을 꿈도 꿀 수 없을 만큼 익숙해져 버렸다. 그러나 어느날 우리가 만들어낸 이 모든 기술들이 내 마음대로 작동할 수 없다면? 인터넷에 접속하지 않으면 이 세상과 연결될 수 없다면? 혹은 인터넷에 접속할때 모바일폰을 켤때 가상의 존재로부터 전염이 된다면? 영화 ‘Pulse’는 인터넷을 매개로 설명할 수 없는 공포가 사람들을 덮친다는 내용의 일본 공포영화 ‘회로’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이다.

Step Up (드라마 , PG-13)
주인공 타일러 게이지는 볼티모어 경마장의 어두운 뒷거래 시장을 배회하는 이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현실이지만 그에게는 아주 소중한 것이 있다. 바로 춤을 추는 것. 하지만 그 앞에 나타난 예비 발레리나 노라를 보면서 큰 충격을 받는다. 노라를 보며 타일러는 자신이 되고 싶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깨닫고 자신의 꿈에 다가서려고 하는데…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