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 짜릿 아찔… 스릴 만끽


▲ BMX 자유종목 더트 (Freestyle Dirt) 결승에 나선 참가자가 공중에서 360도 회전을 시도하고 있다.

1970년대에 미국에서 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팅등 도시 청소년이 즐기던 놀이문화로부터 비롯된 X게임(익스트림 게임의 줄임말)은 1990년대 ESPN이 처음으로 ‘X-GAMES’라는 타이틀로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본격화돼 오늘날 신세대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모험 스포츠가 됐다.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짜릿한 쾌감과 스릴를 보여주는 X-GAMES은 대회가 거듭될수록 고난도의 기술이 개발되고 더욱더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극한의 상황에 도전하는 인간의 한계극복능력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간담을 서늘케하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제 12회 X-GAMES 개막 첫날의 모습을 모아본다.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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