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시즌 7승

 

트리플A에서 활약중인 최향남(35.버팔로 바이슨스)이 올시즌 7승째를 거뒀다.

 최향남은 12일 뉴욕주 버펄로 던 타이어파크에서 벌어진 로체스터 레드윙스(미네소타 산하)와 홈경기에 선발등판, 6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1안타 1실점(비자책)의 빼어난 투구를 펼쳐 6-2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3회까지 단 한 명의 주자도 내보내지 않은 최향남은 4회초 1사 2,3루에 포수가 공을 놓쳐 1점을 허용했지만 5회와 6회에 볼넷 하나만 허용하며 호투했다. 한달여만에 선발승을 따낸 최향남은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 산하 트리플A 스크랜턴 레드바론스의 이승학(27)은 펜실베이니아주 래커워너카운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포터킷 레드삭스(보스턴 산하)와 홈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7회초 2사 1,2루에서 구원 등판, 2⅓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으며 무안타로 잘 던졌다.

 팀은 7-3으로 이겼고 이승학은 시즌 7승7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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