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클리브랜드 기대주

클리블랜드 추신수(24)가 최근 클리블랜드로 이적한 선수 중 가장 돋보이는 선수로 꼽혔다.

 추신수는 지역신문 ‘클리블랜드 플레인딜러’가 “최근 클리블랜드 유니폼을 입은 선수 중 누가 가장 관심을 끄나”라는 주제로 실시 중인 인터넷폴에서 3일 현재 25.9%의 득표율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신문이 올린 후보에는 추신수(7월27일 이적·외야수)를 비롯해 헥토르 루나(7월31일 이적·내야수), 브라이언 시코르스키(7월19일 이적·투수), 아스드루발 카브레라(7월1일 이적·내야수), 맥스 라미레스(7월20일 이적·포수), 쳉 숭웨이(7월8일 이적·투수) 등 6명이다. 추신수가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트리플A 소속인 카브레라(8.0%)가 2위, 세인트루이스에서 트레아드돼온 루나(3.6%)가 3위다.

 추신수는 지난달 29일 시애틀전에서 결승 홈런을 포함해 2일까지 타율 3할(10타수 3안타) 1홈런 1타점 3볼넷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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