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생산성 1.1% 증가

8일 연방노동부는 2분기 생산성이 연율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 0.9% 증가보다 높았지만 지난 1분기 4.3%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노동부는 1분기 생산성을 기존 3.7% 증가에서 4.3% 증가로 상향 수정했다.

인플레이션 척도인 2분기 단위 노동비용은 4.2% 상승했다. 지난 2004년 4분기 이후 근 2년 최고치다.

2분기 생산성과 단위 노동비용은 전년동기비로는 각각 2.4%, 3.2% 상승했다. 단위 노동비용의 전년동기비 상승률은 2000년 4분기 이후 최고치다.

2분기 비농업 부문 생산은 2.5% 늘었다. 시간당 노동은 1.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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