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경영은 신바람나는 일터


▲ 9일 오전 헤럴드경제가 인기강사 신상훈씨를 옥스포드팔래스호텔에 초빙해 ‘신바람 일터 만들기’라는 주제로 주최한 ‘Fun 경영 조찬 강연회’를 위해 모인 한인들이 신상훈 씨의 재치있는 언변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헤럴드경제가 주최한 ‘Fun 경영 조찬 강연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9일 오전 7시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조찬 강연회에 모여든 70여 한인들은 일터를 신바람나는 곳으로 바꾸는 경영방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Fun 경영’ 강연으로 유명한 인기강사 신상훈씨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서 유명 코미디 작가와 대학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 씨는 특유의 입담으로 강연회 분위기를 휘어잡으며 “Fun 경영은 모든 일에 웃음이라는 코드를 접목시켜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을 이끌어 내는 방식”이라며 “화가 나도 웃으라는게 아니라 숨김없이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 씨는 “아무리 불경기라도 되는 집은 계속 잘된다. 고객감동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창의력이 요구되며, Fun 경영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의 웃음요가, 웃음으로 암을 극복한 사례 등은 웃음이 가져다주는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라는 것이다.

신 씨는 웃음있는 사람으로 변하기 위한 방법으로 ▲내가 웃어야 한다 ▲내가 망가져야 한다 ▲내가 먼저 변해야 한다 ▲순수해야 한다 ▲잘 웃겠다고 자신에게 약속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5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그는 “한인들이 식당에 가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아무거나’ 또는 ‘같은 걸로’인데 그건 다 선택해야 하는 고민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과감하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고민은 사라진다”고 덧붙였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웃음과 솔직한 표현으로 고민을 없애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나가는 Fun 경영이 한인사회에 널리 퍼지는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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