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문제연구소, 북한 세미나 개최

미주 극동문제연구소(이사장 토마스 정, 소장 한원구)가 오는 21일 오후 6시 가든스위트 호텔(681S Western Ave)에서 ’6.15공동선언과 북한의 대남전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발제강연자로는 중앙대학교 법학과 교수인 제성호 박사가 초청되었으며, 이날 제 박사는 6.15공동선언을 북한이 호응한 이유를 비롯 공동선언의 함정과 절대화의 위협성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제2 발제강연에 나서는 한원구 소장은 ‘조선노동당과 남북통일’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서게 되며, 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게 된다.

이날 발제강연에 앞서 기조발표 연설을 하게 된 미주 극동문제연구소 토마스 정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개최한 동기는 그동안 LA에서 열린 학술모임에서 6.15선언에 대해 실천의 당위성만 제기되어 왔을 뿐, 긍정과 부정에 대한 연구모임이 없어 이에 대한 동포사회의 통일논의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는 설명이다.

행사문의 : (213) 92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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