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긴리 우정을 위해 출전 포기

라이더컵의 스타 폴 맥긴리(아일랜드)가 절친한 친구인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와 우정을 지키기 위해 PGA 투어 PGA챔피언십에 불참한다.

15일 AFP통신에 따르면 맥긴리는 최근 암투병 끝에 숨진 클라크의 아내 헤더의 장례식에 참가하기 위해 PGA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맥긴리와 클라크 가족은 자녀들이 같은 학교의 같은 반에 다니는 등 매우  절친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긴리는 2004년 클라크와 함께 출전한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인 라이더컵에서 우승컵을 가져오는데 큰 활약을 했다.

한편 맥긴리의 대회 불참으로 스웨덴의 다니엘 초프라가 출전권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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