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창업비용 1만달러

스몰비즈니스 창업자들은 1만달러를 들고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웰스파고은행과 갤럽이 공동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창업자들은 자신의 돈을 창업 비용으로 직접 투자하고 있으며 평균 투자액은 1만달러 내외라는 것이다.

전국의 소규모 사업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서 응답자 73%는 창업자금으로 그동안 저축했던 예금을 사용했다고 답한 반면 37%만이 융자 및 대출을 비롯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에 착수하기전 시장조사를 포함한 실질적인 사업계획을 세웠다고 응답한 사업자는 31%에 불과, 소액 창업자 대부분이 사업 계획서를 비롯한 사전준비에 소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창업을 순조로운 창업을 위한 필수 요소로 49%의 응답자들은 창업 전 경험이 풍부한 사업자들에게 조언을 받아야 한다고 답했으며 39%는 재정 및 회계관리를 이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답했다.

웰스파고 중소기업 담당 레베카 마시에라 커프만 부행장은 “많은 사업자들이 창업 준비 및 사업 초기 단계에서 더 많은 자산과 재정 관리 교육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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