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중소기업 제품 총집합

한국의 유망 중소기업 제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가 다음달 서울서 열린다.

전국 13개시·도 중소기업지원센터협의회는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서울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중점적으로 지원, 육성하는 300여 유망 중소기업의 500여 품목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휴대용 반도체 센서를 이용해 사무실, 가정, 공장 등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공기오염도 측정기, 세계 최초로 1CM 두께를 깬 초슬림 DMB TV.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진공포장기, 그리고 CD 플레이와 DVD 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네비게이션, GPS등의 기기들의 기능을 모두 다 포함하는 슬림 카PC 등이 선보인다.

세계 최초의 휴대용 바이러스백신과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2005 APEC에서 모든 경호원들이 각국 정상들을 보호하기 위해 착용했었던 친환경 천연미생물 소화기 등도 출품된다.

이와 함께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의 해외 바이어 500명 규모의 초청 수출상담회와 국내 주요 13개 대기업과의 상생 상담회도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사무국(전화 02- 2222 – 3875∼7)으로 문의하거나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http://www.gpshow2006.com)를 참고하면 된다. 

정옥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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