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이젠 헐리우드

영화 ‘친구’·’태극기 휘날리며’·’무극’·’태풍’ 등 굵직굵직한 영화에 출연하며 최고의 한류스타로 자리잡은 영화배우 장동건이 지난 6일부터 이곳 LA로 건너와 휴식기를 취하며 할리우드 영화계 본격진출을 위한 탐색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건의 소속사인 스타엠 매니지먼트 몇몇 관계자들과 동행했으며, 귀국 일정을 정하지 않은 채 비교적 장기간 동안 LA를 비롯한 미국에서 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씨의 측근들은 “장동건 씨가 할리우드 진출을 위해 유명 제작사 관계자들과 미팅이 다수 잡혀 있는 등 전격 캐스팅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언이다.

한편 장동건은 최근 한국의 젊은층으로 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완소’(완전 소중한 남자라는 뜻)로 꼽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완소는 잘생긴 외모의 연예인들중 대한민국 대표 미남 또는 얼짱이란 종전의 진부한 수식어를 뛰어넘어 멀게만 느껴지는 스타가 아닌 누구나 좋아하는 대중성이 뛰어난 이미지의 대형 스타를 칭하고 있다.

과거에도 미남이었고 현재에도 빛나는 외모를 지녔으면서도 늘 겸손하고 언제나 성실한 자세로 항상 이웃집 오빠와 같은 푸근함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다.

현재 장동건이 완소의 대표주자로는 꼽히고 있고 원빈, 정우성 등이 뒤를 따르고 있다.

박상균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