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미국 시장 진출 지원

한국 부산시의 미주 무역사무소(소장 이선열)가 LA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그동안 마이애미에 소재하다가 최근 LA 한인타운 인근의 KOTRA LA무역관 건물로 사무소를 옮긴 이선열 소장은 “태평양을 통한 미주지역의 관문도시인 LA는 부산과 여러모로 비슷한 점이 많다. 이번 사무소 이전을 계기로 LA 한인 기업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부산 중소기업들의 미주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는 9월19일 개소식을 할 예정인 사무소측은 향후 LA, 라스베가스 등 서부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박람회 참관을 위해 미국을 찾는 부산 중소기업들의 도우미로 나서게 된다.

특히 KOTRA LA무역관내에 위치한 타 경제기관 및 단체들과 협의를 통해 상호간의 상승효과도 노릴수 있게 됐다. 이 소장은 “울산을 비롯 우리 사무실에 통합근무를 하기 원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여럿 있어 논의중”이라며 “한인 기업인들에게 필요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도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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