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고향서 생애 첫승

 J.J 헨리(미국)가 고향 땅에서 열린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헨리는 2일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일랜즈골프장(파70. 8820야드)에서 열린 뷰익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79만2천달러의 상금과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날 우승으로 헨리는 생애 처음으로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거머쥐었고 라이더컵 포인트도 26위에서 6위로 뛰어올랐다.

한국의 최경주는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최종합계  1언더파 279타로 공동 44위에 그쳤다.

3라운드에서 7언더파의 데일리베스트를 치며 선두로 나선 헨리는 전반에만 버디 3개로 3타를 줄인 뒤 후반에 버디 2개를 보기 2개를 맞바꿨다. 하지만 헨리는 18번홀(파4)에서 대회 기록인 361야드의 드라이버샷을 날린 뒤  파로 마무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공동 2위는 11언더파 269타를 친 헌터 마한과 라이언 무어(이상)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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