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르노 닛산 3대 제휴 성사?

제너럴모터스(GM)와 르노·닛산간 ’3각 연대’ 성사여부가 세계 자동차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GM이 오는 7일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GM의 한 관계자는 오는 7일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이사회에서는 르노ㆍ닛산과의 연대 문제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르노ㆍ닛산과의 연대 문제가 거론되기 전에  이미 예정돼 있던 것이기는 하지만 의제 가운데 이 문제도 포함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앞서 GM 이사회는 전화회의를 통해 ‘르노ㆍ닛산과 제휴해야 한다’는 커크  커코리안의 제안을 1차 점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GM 지분 9.9%를 보유, GM의 4대 주주에 해당되는 억만장자 커코리안은  “르노ㆍ닛산과의 제휴는 제조와 마케팅 분야에 있어 상당한  공동상승 효과를 발휘할 뿐아니라 GM은 비용 절감 등 큰 이익을 얻게 될 것”이라며 GM과 르노ㆍ닛산의  제휴를 촉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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