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업계 단신

○…센추리 21 비 부동산(회장 정연중)이 LA 오피스의 수 안 부사장을 9월의 톱 에이전트로 선정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 에이전트인 수 안 부사장은 지난 1995년부터 센추리 21 비 부동산에서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센추리 21 비 부동산은 매월 실적이 가장 우수한 에이전트를 그 달의 톱 에이전트로 선정하고 있다.

○…남가주한인부동산 협회(회장 이해봉)가 2007년 협회를 이끌 제18대 회장 후보 등록을 받고 있다. 후보 자격은 협회 정관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후보로 한하며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문의 협회 사무국 (310)985-3848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