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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에 위치한 콘도로 일본식으로 꾸며진 정원 및 수영장이 바라다보여 이국적인 정서를 느끼게 해주는 공간이다. 전문직 종사자가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한다면 이 정도의 뷰는 있어줘야 기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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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운타운 다운타운 하는구나~ ” 백문이 불여일견. 다운타운 좋다고 백번 말해봐도 눈으로 한번 딱 보면 뭐 콘도가 다 똑같지 하는 마음이 눈처럼 금세 사르르 녹아버릴걸~
세상에 이런 콘도도 있어? 한마디로 ‘기’ 팍팍 죽는다. 윈 부동산 클라라 조씨가 강추하는 리틀 도쿄의 쿨~쿨~한 콘도로 한번 와보라니까~
사진 김윤수 기자
▲건축년도 2006년
▲면적 1,050sq. ft
▲구조 2베드룸 2.5베스룸
▲특징 메이플우드 캐비넷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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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경기를 치를 수 있을만큼의 넓직한 풀과 자쿠지 공간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야외 공간. 마치 내 집 뒷마당에 있는 수영장 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 | 부엌에 아일랜드 설치 그라나이트 카운터 탑과 스테인레스 스틸, 10피트 높은 천정
▲공동 이용 구간 피트니스 센터, 요가룸, 수영장 및 자쿠지, 라이브러리 룸, 스포츠 카페, 24시간 가드 상주
▲리스팅 가격 68만9천불
▲문의 (213)910-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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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이거 뭐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 카페가 있다고? 야 이거 정말 딱인데? 어디 멀리 놀러가고 자시고도 없네. 집에서 편히 있다가 카페 가고 싶으면 슬리퍼 끌고 짠~ 내 라이프 스타일이랑 잘 어울리는 곳을 찾은 것같아. 정말 고마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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