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서울시 손 잡았다


▲ 최근 서울시와 협력을 맺은 삼호관광 신성균 대표 
                                                        김윤수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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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관광은 지난 26일 서울시와 협력 관계를 맺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력 관계는 서울시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서울, 북경, 동경 등 동북아 3국 수도를 연계한 상품을 통한 서울시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삼호관광은 심사를 통해 미주 지역에서 유일한 협력관계 업체로 선정돼 한인과 비한인들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해 서울시의 전담 여행사 역할을 하게 된다.

1차적으로 1년간 4,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되는 삼호 관광은 연말까지 영문 홈페이지 구축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홍보물 제작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현재 연간 한인 4,000여명, 비한인 600여명의 한국 관광객 수준을 2010년까지 각각 6,000명과 2,000여명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삼호관광 신성균 대표는 “서울시의 경우 인접한 인천에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을 두고 있고 청계천과 다양한 문화 유산 등 동북아 관광 허브로 손색이 없다”라며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전 미주에 서울시와 한국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삼호관광은 보다 다양한 한국적 매력을 미국에 알리기 위해 서울시 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와 문화관광부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 확대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이경준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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