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슨 프로퍼티 6개 빌딩 매입

남가주 최대 규모의 부동산업체로 성장한 한인부동산투자그룹 제이미슨 프로퍼티가 뉴포트비치 지역의 한 투자자로부터 총 6개의 건물을 1억2,500만 달러에 사들였다.

이번 매매를 담당한 CB리차드엘리스에 따르면 제이미슨 프로퍼티는 ZMI 리얼에스테이트로부터 총 6개 건물로 구성된 총 면적 38만4,815평방피트 규모의 오피스빌딩 포트폴리오를 일괄 구입했다.

이번에 구입한 부동산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빌딩인 ‘the Academy’는 노스 할리우드 지역에 위치한 8층 높이의 오피스 빌딩이며 5번 프리웨이 솔라나비치 출구 인근의 ‘the Timbers’, 아카디아 패시픽 플라자, 산타아나에 위치한 ‘the Tustin Corporate Plaza’, 뉴포트비치 지역의 2개 빌딩 등이 포함돼 있다.

의사 출신인 한인 데이빗 리 대표가 이끄는 제이미슨 프로퍼티는 캘리포니아마켓센터, 다운타운LA 메이시스 플라자, LA한인타운 미드윌셔 지역의 에퀴터블 빌딩 등 남가주를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걸쳐 120여개의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부동산 연면적은 2천2백만 평방피트, 총 자산가치는 30억 달러를 웃돌고 있다.

염승은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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