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CPA협력 강화 모색


▲ 미주 한인 공인회계사 총연합회 장봉섭 회장(가운데)이 제인 김 부회장(왼쪽) 
 김윤한 사무총장과 함께 제 7회 학술대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김윤수기자/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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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공인회계사 총연합회(이하 KASCPA)는 한미 양국 CPA협회가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 이를 통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까지 6차례의 학술 대회를 통해 회원들 간의 정보 교류와 단합을 이뤄 왔던 KASCPA는 그동안 내실 있는 협회 운영을 인정받아 7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미국 공인회계사 협회와 한국 공인회계사협회 임원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 한미 FTA등 양국 CPA간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윌셔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미국CPA협회 에드워드 칼 이사와 한국CPA협회 서태식 회장, 문택곤 부회장을 비롯, 유재환 중앙은행장과 김능집 칼스테이트 LA 교수, 이용주 LA 총영사관 경제 영사 등 외부 강사를 비롯해 뉴욕,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등 협회 각 지부에서도 강사진을 파견해 회원들의 발전 방향에 관해 정보를 나누게 된다.

또한 한미 FTA체결 이후 급증 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공인회계사에 대한 수요 및 상호 정보 교류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KASCPA 장봉섭 회장은 “이번 학술 대회는 한국CPA와 미주 한인 CPA뿐 아니라 미국 CPA협회까지 참여하는 만큼 실질적인 양국간 정보교류와 함께 한미 FTA 시행 이후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CPA들의 청사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립 10년째를 맞고 있는 KASCPA 현재 남가주 지역에만 350여명을 포함, 미 전역에 걸쳐 1,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문의 : 김윤한 사무총장 (818)679-1888

이경준 기자 /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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