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충남과 협력 논의

충청남도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재외동포 경제인 만남의 장인 ‘제6회 세계한상대회’에 16개 중소기업과 함께 참가, 해외교포 비즈니스 파트너 찾기에 발 벗고 나섰다.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중인 2,500여 교포경제인들이 참가하여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 ▲새로운 비즈니스의 창출을 위한 각종 전시회와 수출상담 등 상호 협력과 경제발전의 장을 마련하는 대규모 국제대회이다.

도는 지난 25일에 세계한상대회 참가를 위하여 입국한 중남미한상연합회(회장 최태훈)를 도청으로 초청, 이완구 도지사와 수출지원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30일에는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단(회장 이창엽)을 초청, ▲도내상품 수출협의 ▲외자유치 현황 설명 ▲충청남도 LA무역관 설치에 따른 협조 요청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31일부터 3일간 부산 BEXCO 세계한상대회 현장에서는 도내 16개 업체들이 도의 지원을 받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해외교포 경제인들과 비즈니스 상담과 판촉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도 관계자는 “이번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하는 재외교포들에게 도내 수출유망 기업(16개 업체)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 구매를 유도하면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도내 유망 수출업체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경준 기자[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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