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경북 간담회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창엽)는 1일(한국시각)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와 통상 및 투자유치 등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3. 21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일행의 LA방문시 체결한 「경상북도- LA미국상공회의소- LA한인상공회의소」간 공동 업무제휴협약(MOU)에 따른 사업의 구체화를 위한 후속조치로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한인상공인들의 경북 방문이 함께 이루어졌다.

LA 한인상의는 내년 3월에 개최되는 ‘한국우수상품 및특산품EXPO’에 경북의 참가와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에 경북도에서는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경쟁력 있는 업체를 다수 파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경북은 LA한인상의가 주축이 되어 미주지역의 투자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한·미FTA 체결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제품 및 농·특산물의 수출 촉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한편 LA한인상공회의소와 LA미국상공회의소는 내년 4월 경북 초청으로 미국 상공인을 주축으로 한 ‘한국 통상투자 사절단’ 파견을 추진키로 했다.

이경준 기자[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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