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요통 발지압으로 ‘거뜬’


▲ 웨스턴과 8가에 위치한 ‘중국정통 발안마’는 지난 5월 오픈해 성업중이다. 이곳에는 북경대·선양대 지압과 출신과 동양의학전공자 등  전문 발지압사 9명이 서비스하고 있다.  

ⓒ2007 Koreaheraldbiz.com

“발마사지로 건강을 다스린다.”

LA 한인타운에 발지압 바람이 불고 있다.

발마사지와 신체 부위를 손으로 쳐서 건강을 다스리는 ‘탄격요법’이 알려지면서 최근 2~3개월 사이에 타운에 발 지압소가 8곳이나 문을 연 것으로 나타났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곳만 해도 10여곳에 이르는 등 발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눈을 뜨고 있는 상태다.

‘중국정통 발안마’ 서용규 원장은 “최근 한국에서도 개복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장 운동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발마사지가 도움을 준다는 임상결과가 나왔다”며 건강의 버팀목으로 발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국의 경우 골목마다 발지압소가 있을 정도 발마사지가 일반화되고 있다고 한다. 

웨스턴과 8가에 오픈한 ‘중국정통 발안마’는 이미 타운에서 정통 발지압소로 명성이 자자하다. 중국 북경대·선양대 지압과 출신과 동양의학전공자 등 전문 발지압사가 9명이나 대기하고 있으며 천궁·당귀·백지·산초·반하·세신 등 30여종 한약재를 달인 물과 숙련된 전문가들의 탄격요법으로 잔병으로 고생하는 한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곳이다.

서원장은 “1주일에 3번씩 2주 가량 발마사지를 받으면 만성피로가 가시고 당뇨병 환자의 경우 당지수가 뚝 떨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면서 “특히 골프를 치거나 웨이트레스처럼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하루의 피로를 발마사지로 말끔하게 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만성피로·고혈압·편두통·요통·오십견 등 근육 질환이나 스트레스 뿐만 아니라 당뇨·안구건조증·고혈압 등 전형적인 성인병도 발 관리로 다스릴 수 있다고 한의학계에서는 주장하고 있는데 서원장은 온몸의 피로가 빠져 나가는 곳이 발이기 때문에 “일평생 동안 내 몸을 지탱하며 수고하는 발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중국정통 발안마’는 주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오픈하며 예약이 필수다. 비용은 1시간에 20달러(팁 별도). 

▲문의 (323)737-1800
▲주소 952 S. Western 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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