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TV 컴퓨터로 불우 이웃 도와요”

전자폐기물 재활용업체 eWC(eWaste Center, 대표 임정숙)에서 추수감사절을 맞아 진행하는 이웃사랑 실천 캠페인으로 고장나 버리는 TV와 컴퓨터를 무료로 수거한다.

eWC 측은 “2003년 이후 못쓰는 TV나 컴퓨터는 함부로 버리지 못하도록 법(SB50)으로 규정돼 창고에 쌓아두는 경우가 많다”며 “이 행사를 통해 많은 한인들이 거추장스러운 전자폐기물도 치우고 불우이웃도 돕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0일 아침 9시~낮 3시까지 한인타운내 동양선교교회(424 N. Western Ave  Los Angeles)에서 진행되며 못쓰는 TV나 컴퓨터, 모니터를 가져다 주기만 하면 된다.

문의는 eWC(전화: 323-837-9950 내선 105, 106)로 하면 된다.

염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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