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미의 꼬리흔드는 강아지] ‘쉬~”피피~’반복 훈련 중요


 
강아지와 산책을 할 때 배변을 시킨 후  주인은 반드시 치워야한다.
 강아지를 키우기 위해 집안에 들여놨을 때 가장 난감한 것이 바로 똥·오줌 가리기 입니다.제일 기본적이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기도 하답니다. 중요한 것은 주인이 강아지와 함께 하는 반복 훈련입니다.
 이때 강아지에게 절대 눈을 떼면 안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강아지에게 배변 시간을 인식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못 가릴 때는 힘이 들더라도 즐거운 인내심 테스트~ 라고 낙천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강아지 배변훈련에서 중요한 몇 가지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배변훈련이 안된 강아지는 집안에서 마음대로 풀어놓으면 안됩니다
 강아지에게는 사람이 사는 집이 그야말로 초원입니다. 너무 넓어서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까먹기도 한답니다.
 또한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도, 집이 너무 넓어서 화장실까지 뛰어가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그대로 실수를 하기도 한답니다.
 강아지에게는 적당한 작은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2~3시간마다 데려가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먼저 공간을 제한해 화장실이 익숙해진후에 공간을 넓혀주세요
 팬스를 구입해 강아지가 놀 공간을 제한적으로 정해놓은 다음에 화장실이 익숙해진 다음에 조금씩 집안 전체로 강아지가 놀 수 있는 공간을 넓혀보세요.
 만약 강아지용 패드를 사용안하고 밖의 잔디밭에서 배변을 하도록 훈련하실 거라면 매일 2~3시간씩 마다 밖에 나가서 오줌을 눌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는 방광이 다 큰 개보다 훨씬 작아서 더 자주 오줌을 눈다는 것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반복훈련만큼 효과 좋은 훈련은 없답니다
 ’쉬~’나 ‘피피~’등 항상 같은 용어를 선택해서 오줌을 누울 때까지기 밖에서 달려보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강아지가 다른 곳에 신경쓰지 못하도록 줄을 너무 길게 놔두면 안됩니다.  밖에 나가서 15분 정도 기다려 배변을 본다면 칭찬을 해주고 과자 등을 먹여주세요. 만약에 15분 이내에 배변을 보지 않으면 집안에 다시 들어갔다가 다시 밖에 나가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강아지 생활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강아지들도 사람과 똑같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면 오줌을 싸요.
 낮잠 자고 일어나거나, 아침에 일어날 때 영락없이 오줌을 싸게 되죠. 그러므로 주인이 먼저 잠에서 깨면 예측을 한 후, 화장실에 데려가 배변훈련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때 쉬지 않고 ‘쉬~’나 ‘피피~’등 훈련 용어를 계속 반복하면 강아지가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30초 정도 쉬어가면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줌이 마려우면 강아지는 코로 바닥을 막 냄새 맡으면서 빙빙 도는 행동을 합니다.
 그런 행동을 하기 시작하면 ‘쉬~’나 ‘피피~’등 훈련 용어를 반복하면서 화장실이나 밖으로 데려나가서 잔디밭에서 볼일을 볼 수 있도록 해주세요.

 

**훈련 Tip

▶강아지도 사람과 똑같아요. 칭찬은 고래 뿐 아니라 강아지도 춤추게 한답니다
 강아지들은 야단맞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칭찬을 해주면 금세 알아듣습니다. 규칙적으로 훈련을 제대로 하면 대부분 2주만에 배변훈련이 완성됩니다.
 만약에 훈련이 생각보다 잘 안되면 다른 곳에 오줌을 싸려는 강아지를 재빨리 “안돼!”라고 큰 소리로 말한 후, 화장실에 데려가 그곳에서 배변을 보게 해야 합니다. 이때 큰소리로 짧게 말해도 강아지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때리게 되면 주인만 무서워하게 됩니다. 자꾸 야단을 맞으면 몰래 숨어서 다른 곳에 오줌을 싸거나, 똥의 증거를 숨기기 위해 자기 똥을 먹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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