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CES..LG전자,프리미엄 이미지 강화


 ▲ LG전자부스 ⓒ2008 Koreaheraldbiz.com


 LG전자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이번 행사를 통해 확고히 한다는 전략에 맞춘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이번에 전시된 60시리즈 TV의 경우 옆면과 뒷면이 와인색으로, 홈데코레이션으로서의 벽걸이 TV가 갖는 느낌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스피커가 전면만이 아닌 옆면이나 뒷면 등 여러곳에 배치돼 시청자가 어느 곳에서나 좋은 스테레오 음질을 만끽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북미시장에서 큰 히트를 친 초콜릿폰의 뒤를 잇는 3가지 종류의 셀폰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끈한 디자인의 슬라이더형 샤인폰과 풀터치스크린이 돋보이는 보야저 및 비너스폰이 전시돼 그간의 히트 돌풍을 이어가겠다는 LG전자의 의지가 엿보인다. 이외에도 컨셉트폰인 시계형 셀폰도 참관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LG전자 안명규 북미지역본부장은 이날 언론매체들과의 기자회견에서 “휴대폰 시장 선도와 각종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호조로 북미 진출 이후 처음으로 100억달러 매출을 돌파했다”며 ‘프리미엄 LG’라는 이미지 강화, 전략제품에의 역량 집중, 파트너십 강화 등으로 북미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라스베가스=염승은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