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특별강연·출판 기념회

새달 4일 윌셔 그랜드 호텔서


▲사우스베일로 대학 박준환 이사장이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 초청 강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09 Koreaheraldbiz.com

사우스베일로대학과 자매결연 관계인 Cal UMS(University of Management & Science)는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을 LA에 초청, 특별 강연회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4일 오후 6시 LA 다운타운 윌셔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김 전 위원장이 11월초 라스베가스에서 미국 유명 무술 매거진이 수여하는 ‘살아있는 전설상’수상을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것에 맞춰 사우스 베일로대학측이 마련했다.
 
김 전위원장과 사우스베일로대학 박준환 이사장은 연세대 동문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다.
 
박 이사장은 20일 한인타운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평소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격상시킨 김 위원장에 깊은 존경심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 CalUMS에 태권도학과를 정식으로 출범하면서 김 전 위원장을 이사로 초빙했다”며 “태권도를 통한 한국의 전통문화 알리기에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재미대한 체육회, 사우스베일로 대학 총동문회, 남가주 연세대 동문회, 대한한공, 신한뱅크아메리카 등이 후원한다.강연회 참석자들에게는 김 전 위원장의 저서 ‘현명한 사람은 선배에게 길을 찾는다’를 선물로 제공한다.

▶문의:(213)738-0712/ 이메일 sportsincalums@gmail.com

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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