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13일 미주 한인 이주 107년


▲’2010년 미주한인의 날’ 대회장을 맡은 남문기 미주총연 회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이 이번 행사의 의미와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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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재단 기자회견

미주한인재단은 18일 LA 가든스윗 호텔에서 다가오는 내년 1월 13일 ’2010 미주한인의 날’ 관련 행사에 관해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미주한인의 날은 연방의회가 미국 땅에 한인들이 처음 이주한 날로 공식 인정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05년 12월에 공식지정한 기념일이다.
 
2010년 미주 한인의 날 행사는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남문기 회장을 대회장으로 스칼렛 엄 LA 한인회 회장, 명원식 LA 상공회의소 회장, 김명균 크리스천 헤럴드 회장, 지용덕 남가주 기독교 교회 협의회 회장 등이 공동 대회장으로 박상원 미주 한인재단 회장, 이태형 미주 한인재단 이사장 등이 임원으로 참여한다.
 
2010 미주한인의 날 행사의 대회장을 맡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남문기 회장은 “세계적 경제 불황으로 인해 많은 한인들이 고통 받고 있지만 107년 전 선조들이 굳은 의지로 미주 한인사회를 건설한 정신을 본받는 다면 능히 극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2010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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