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시큐리티없어도 오케이, 개인 ‘연금준비’

목돈으로 평생 인컴 개런티
즉시 수령, 유예 수령 등 다양한 셋업
투자성 플랜, 보장성 지수형 플랜 ‘원금 성장까지’

미국에서 부자되기 101

소셜 시큐리티없어도 오케이, 개인 ‘연금준비’대세

이민자 직장 안 다녀도 노후위한 개인연금 즉시 준비 가능





미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거나 직장을 다니면서 세금을 내지 않은 이유 등으로 인해 노후에 회사 펜션연금이나 소셜 시큐리티와 같은 평생연금을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연금준비를 해야 할까?

몇달 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온 장씨는 현재 70대 중반인 남성이다. 장씨는 7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민이라는 대도전을 감행한 이유에 대해 바로 자녀와 손자손녀의 미래가 있었음을 밝혔다.

장씨의 경우 아직 한국에 정리되지 않은 자산들이 남아 있는 상태이지만, 과연 이곳에서 어떻게 노후를 잘 보낼 수 있을 것인가가 가장 큰 고민거리이자 걱정이다. 특히 평생인컴소스가 없다는 것은 무엇보다 그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문제 해결을 위해 선택한 옵션이 바로 본인의 개인 연금만들기이다.

▲ 장씨의 평생 개런티되는 개인연금만들기

“남들은 오랫동안 이곳에서 직장에 다니거나 배우자가 직장에 다녀서 나이들면 소셜 시큐리티 혜택이나 회사 연금을 받는데, 저는 한국에서 가져 온 현금자산이 전부이기 때문에 이거 떨어지면 정말 큰 문제잖아요. 그래서 연금을 만들기로 한겁니다.”

현재 건강이 아주 좋은 장씨는 한국에 있는 부동산을 팔고 가지고 온 현금자산이 충분해서 지금 당장은 돈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 돈의 일부는 개인연금보험에 넣어 두고 10년 후부터나 매달 얼마씩 받는 것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장씨, 그렇다면 과연 어떤 개인연금보험 플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 개인연금보험 플랜 종류

개인 연금보험(Annuity)은 장씨처럼 회사의 펜션연금이나 정부의 소셜시큐리티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개인이 미래를 위해 ‘개런티 연금’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빠르면서도 효과적인’ 옵션 중의 하나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직장에서 10년 장기근속한 후40크레딧을 받아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받는 등의 시간이 장씨에게는 없기 때문에 ‘목돈을 집어 넣고 바로 개인연금’을 받을 수 있는 개인연금보험이 아주 반가운 존재가 아닐 수 없었다.

물론 그는 바로 연금을 받을 생각이 없다. 개인연금보험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기 때문에 장씨는 본인에게 잘 맞는 연금보험 플랜들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했다.

이러한 개인연금보험의 장점 중 하나는 ‘목돈’이 있는 경우 이 목돈을 ‘평생 마루지 않은 개런티 인컴’으로 변환을 시켜 줄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연금보험은 페이먼트를 ‘즉시’(Immediate) 받도록 셋업할 수도 있고, 몇년간 자금이 ‘유예’(Deferred)성장하도록 한 후 미래시점부터 받을 수도 있다. 아니면 주식이나 뮤추얼 펀드 등에 직접 투자해서 좀더 공격적인 자산증식을 꾀할 수 있는 투자성(Variable) 플랜으로 셋업할 수도 있고, 원금보존과 더불어 좀더 안정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보장성 지수형(Fixed Indexed) 플랜으로 셋업할 수도 있다.

장씨는10년만기 보장성지수형 연금보험 플랜 중 하나로 본인의 개인연금을 셋업했다.

돈이 더 드는 노후

필자가 탄탄노후 준비 세미나에서 많이 묻는 질문 중의 하나는 ‘나이가 들 수록 돈이 더 많이 들까? 아니면 더 적게 들까?”이다.

사람들의 대답은 정말 가지가지이다. 그중 많은 이들의 대답은 “한살이라도 나이가 적을 때 돈을 더 쓰게 되지, 나중에 나이 더 들면 돈을 쓰고 싶어도 못 쓰게 된다,” 혹은 “나이가 들면 주로 집안에만 있게 돼서 돈을 쓸 일도 거의 없어진다”이다. 물론 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 상황은 180도 달라질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몇년 전 실시된 소비자 비용조사(Consumer Expenditure Survey, 2009)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일반가정과 65세 이상 시니어의 소비형태를 비교한 결과 시니어들이 식료품이나 사는 집, 그리고 건강관련 아이템이나 취미생활 및 여가 등에 더 많은 돈을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예를 들어 미국 일반 가정이 건강관련 비용으로 쓰는 돈이 약 1250달러인데 반해, 65세 이상 시니어는 약 2851달러를 소비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물론 시니어들의 소비행태에 변화가 생긴다고 하더라도 증가하는 인플레이션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다. 그래서 시간이 흐르면서 고공상승하는 식료품 물가, 의료물가, 또한 가솔린과 같은 연료 물가 등으로 인해 시니어들의 호주머니가 크게 공격을 받는 것이다. 이들은 아주 ‘기본적이면서도 비싼’ 아이템들이 아닐 수 없다.

▲나이 들수록 더 많이 받는 연금 페이먼트

인플레이션과 의료 및 식료품 물가상승의 이유만 들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돈이 더 많이 들게 되는 것은 역행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면서 받는 연금도 더 많아야 안심이 된다.

장씨는 투자가능한 백만달러를 가지고 10년만기 보장성 지수형연금보험을 구입했다. 그의 경우 5년 후부터 매달 약 8천달러 연금 페이먼트를 ‘평생’동안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그가 10년 후부터 페이먼트수령을 시작할 경우 받게 될 월 연금은 약1만1천달러 정도이다. 물론 개런티 연금이다.

이러한 연금보험 등을 통해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옵션의 장점은 ‘연금타는 시기를 개인이 선택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장씨는 투자와 동시에 바로 그 다음해부터 개인연금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5년, 10년, 15년, 혹은 20년 후 등으로 ‘본인’이 연금타는 시점을 연기할 수 있다.

단, IRA와 같은 개인은퇴계좌나 401(k)와 같은 직장 은퇴플랜의 돈이 개인연금보험으로 롤오버가 된 경우라면, 인출을 미룰 수 있는 시점이 나이 70세 반까지이다. 그때부터는 반드시 미니멈이라도 찾아야 하는 IRS 룰이 적용된다. 그러나 장씨의 경우 한국에서 가지고 온 투자금으로 개인연금을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하면 나이 80 혹은 90까지라도 연금인출을 미룰 수 있다.



<일반가정과 65세이상 시니어 소비형태 비교>

   Average 65+
Groceries $1,501 $1,895
Restaurants $1,048 $988
Alcohol $174 $173
Housing $6,758 $7,762
Women Clothes $224 $251
Footwear $129 $131
Vehicle $1,063 $1,095
Health $1,250 $2,851
Entertainment $1,077 $1,213
Personal Care $238 $312

서니 리CMIA?, CAP?


213.291.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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