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이야기] 소금의 체내 기능

자연은 우리에게 행복하게, 풍요롭게, 건강하게 살수 있도록 세가지 ‘금’을 주었습니다. 행복하게 살라고 ‘지금’을, 풍요롭게 살라고 ‘황금’을, 건강하게 살라고 ‘소금’을 주었습니다. 지난주, 어떤 소금을 먹느냐에 따라, 소금은 잘못 먹으면, 독이 되고, 잘먹으면 약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은 좋은 소금이 체내에서 하는 기능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신진대사를 주도 합니다.

신진대사란 섭취한 영양물질을 몸 안에서 분해, 합성해 에너지를 쓰고, 남은 노폐물(활성산소)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작용을 말합니다. 현대인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질병의 대부분이 신진대사 불량으로 생깁니다.

소화를 돕고 위장의 기능을 높입니다.

위액의 주 성분인 위 염산을 만드는 주 재료가 소금입니다. 소금은 위와 장에 붙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장의 유동 작용을 도우며, 장내의 이상 발효를 방지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 합니다.

혈관을 정화시키고 적혈구의 생성을 돕습니다.

적혈구의 주성분인 철분을 소화 시키는것, 역시 위염산 입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철분을 흡수하지 못해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염분은 혈관 벽에 침착된 오염 물질을 제거하여 혈관의 경화를 막으며,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크게 기여합니다.

칼슘의 섭취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하고, 안정된 정서와 심리 상태를 유지합니다.

칼슘이 부족해지는 원인은 칼슘을 안먹어서라기 보다 먹은 칼슘이 효과적으로 흡수되어 활용되지 못하고 그래서 부족한 칼슘을 체내에 저장돼 있던것으로 충당하기 때문입니다.몸 안에서 칼슘이 소모되도록 하는 가장 큰 원흉이 바로 미네랄이 제거된 정제 소금과 정제 설탕입니다.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을 합니다.

염분은 유해한 물질이나 세균으로부터 우리 몸이 해를 입지 않도록 수비대 역활을 하는 선봉장입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해 육식을 자제하고, 채식을 하더라도 소금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체액의 염도가 낮아지면 몸안은 각종 유해 세균의 놀이터가 됩니다.

미네랄의 주요 공급원 입니다.

인체의 생리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인, 아연, 구리, 철분 등의 미네랄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생명활동 전반에 관여하며, 촉매 작용을 합니다.

해열 작용과 지혈 작용을 합니다.

손가락을 베었거나 못에 찔렸을 때 피가 나는 부위에 소금을 바르면 금방 검은 피가 맑게 되고 응고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염성이 부족하면 상처의 회복이 늦어지고 체온 조절이 원활하지 못하여 몸안은 염증 상태가 심화됩니다.

세포 생성활동을 도와줍니다.

소금은 죽거나 파괴된 세포를 제거하고 빠른 속도로 회복 하도록 돕습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좋은 소금을 잘 섭취하면 신체 활동에 활기를 주는것은 물론 피부도 윤택하게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소금, 내몸의 스위치를 켜는 좋은 소금. 절대적으로 어떤 소금이 독이 되고, 어떤 소금이 약이 되는지 잘 알고 먹어야 합니다.


김혜경/프로비타월드 대표·(213)598-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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