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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서 최다 배심원 재판과 98% 승소율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가지고 있는 김진환 변호사 로펌(Jeannie H. Kim Law Firm· 이하 JHK로펌)에서 무료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 우선 주류사회에서도 배심원 재판으로는 최고로 손꼽히는 ‘JHK로펌’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UC어바인에서 Social Ecology와 Criminal Justice를 전공하고 Western State University 에서 법학박사(J.D Degree) 학위를 취득한 JHK로펌의 김진환 변호사는 주류사회 대형 로펌에서 10년간 시니얼 트라이얼 카운슬 변호사로 활동했다. 또한 한인 변호사로는 드물게 10년간 배심원 재판을 전문으로 하는 경력을 가지고 있다.
김진환 변호사는 유산상속 트러스트법과 콘서베터쉽과 특수트러스트, 소셜씨큐리티법 (SSDI/SSI), 상법 (각종계약서/자산보호), 가정법, 비즈니스, 상해, 상속 소송 등의 전문 변호사다.
특히 노인법에 관련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유산상속 메디캘 징수부터 자산보호 발달장애인 및 정신질환등의 장애인의 정부 혜택 그리고 그에 필요한 트러스트 후견인제도 등에 힘을 다해왔다. 또한 상법과 가정법에 관련된 소송과 협상에 탁월한 실력을 보이는 한편 사회보장 장애보험(Social Security Disability Insurance)관련 소송에도 적극 나서왔다.
특별히 이번 무료법률세미나는 JHK로펌 사무실 확장이전을 기념하며 마련한 릴레이 법률 세미나다.
비치 블러바드 선상에 위치한, 새롭게 이전된 로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7월 9일 첫 번째 세미나는 일반인이 아닌 변호사를 위한 세미나로 주제는 ‘First Party Special Needs Trust vs. Third Party Special Needs Trust’다. 김진환변호사가 직접 강의를 맡고 오렌지카운티 협회가 스폰서를 맡았다. 참석하는 변호사들은 변호사 라이센스 유지에 필요한 MCLE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8월28일에는 총자산 15만 달러 이상 되는 사람이나 주택소유자를 대상으로 롱텀 메디캘과 자산보호, 그리고 상속계획에 대한 세미나다.
또한 9월18일에는 발달장애아를 둔 부모들을 위해 특수 트러스트와 콘서베터십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연령에 관계없이 발달장애자녀에게 필요한 특수트러스트 와 만 18세 이상의 발달장애 자녀의 법적권한을 옹호하는 콘서베터십에 관한 강의다.
김진환 변호사 사무실 측은 “세미나마다 날짜와 주제, 대상이 상이하기 때문에 각 세미나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변호사 사무실로 직접 문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홈페이지(www.jeanniehklawfirm.com)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세미나일정
1.7월 9일 (화요일) 오후 12시 ‘First Party Special Needs Trust vs. Third Party Special Needs Trust’ (변호사 대상)
2.8월 28일 (수요일) 오전 10시 ‘롱텀 메디캘 과 자산보호/상속계획’
3.9월 18일 (수요일) 오전 10시 ‘발달장애자녀에게 필요한 특수트러스트와 콘서베터쉽’
▶장소: 5681 Beach Blvd. Suite#200 Buena Park, CA 90621
문의: (714) 739-8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