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의 건강식품]브라질산 프로폴리스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시중에 호주, 뉴질랜드, 미국산 등등의 프로폴리스를 쉽게 찾아볼수 있으나, 정작 프로폴리스의 대명사가 되어 있는 것은 브라질산 프로폴리스다.

특히, 자연대체의학이 진보되고, 서계 최장수국인 일본역시 브라질산 프로폴리스가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면 왜 브라질산 프로폴리스가 최고, 최상의 품질로 공인 받고 있는가.

▶브라질에 서식하고 있는 벌은 다른 나라의 벌과 다르다.

세계적으로 벌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서양꿀벌유럽 (이하 개량형 유럽종이라고 명함)[브라질의 꿀벌 - 개량되지 않은 원시형아프리카종]사람의 손에 개량되지 않은 순수한 야생벌을 의미한다. 성질이 매우 사납고 난폭하며 공격적인데다 번식력은 엄청나다.

이 원시형 벌의 방어 본능은 가히 폭발적이어서 매년 이 벌에 의해 인마가 많은 피해를 입는데, 브라질 현지에서는 이것을 자연재해라고 까지 말한다.

아프리카 종은 순수한 자연벌이다. 따라서 이 벌이 만들어 내는 프로폴리스는 원래의 프로폴리스가 가지고 있는 균성이 높은, 천연의 항생물질이다.

이와같이 브라질에 서식하고 있는 꿀벌은 다른 나라의 꿀벌과는 근본적으로 틀려서, 브라질산 프로폴리스를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최고의 프로폴리스로 격상시키고 있다.

브라질은 세계 최고의 프로폴리스를 낳은 최적의 조건과 환경이다.

광대한 브라질은 오염되지 않은 자연산 약초의 보고이다.특히 강력한 살균성분을 갖고 있는 유칼립나무가 끝없는 대지에 펼쳐진 채로, 거의 1년 내낸 꿀벌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아래크린 (염성, 산화, 균성, 긴장완화 등의 작용이 있는 식물로써, 프로폴리스의 뛰어난 작용의 원천이다) 등의 수많은 약효식물이 인간의 공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 천혜의 지역이다. 이곳의 꿀벌은 몇백 종류가 넘는 천연의 나무와 약초에서 수액을 채취해 와 자신의 입 속에 넣고 오랫동안 씹어서 효소의 복합체인 프로폴리스를 산출해 낸다. 그래서 브라질의 프로폴리스를 ‘천연 약리의 보고’라고들 말한다.

악조건의 기후나 환경이 오히려 강력한 항균성의 프로폴리스를 낳는다. 브라질의 아열대 기후의 지역은 늪이나 하천 등이 많고 습기도 많은 탓에 각종 세균이 번식하기에는 최적의 조건들로 갖추어져 있어서, 이곳은 그야말로 ‘병원균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벌집의 온도조절과 농축된 꿀의 희석등에 쓰기위해 벌은 항상 벌집으로 물을 길러 와야만 하는데, 결국은 이러한 세균의 온상지에서 물을 조달하게 되는 셈이다. 그것은 물의 운반과 동시에 병원균의 운반을 의미한다. 이런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브라질의 아열대 지역의 꿀벌은 보다 높은 항균성의 프로폴리스를 산출해내는 지혜를 습득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브라질의 꿀벌은, 최악의 풍토와 기후 조건에서 더욱 강력한 항생물질인 프로폴리스를 만들어 자신들의 벌집을 무균상태로 보존하여 오늘도 건재하게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로 근교 미나스 주 지역의 프로폴리스가 진수

브라질산 프로폴리스도 지역에 따라 크고 작은 차이가 있는데, 특히 이 지역의 모든 천혜의 조건들이 브라질산 프로폴리스 중에서도 최고의 프로폴리스를 산출해 낸다. 이곳에서 채취되는 프로폴리스의 특징은 색깔이 녹색계이며, 냄새를 맡았을 때 삼림욕을 하는 것 같이 상쾌한 기분과 함께 정신이 맑아짐을 느끼게 된다.이곳의 프로폴리스는 그 유효성이 매우 높고, 기능성의 면에 있어서 탁월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이다.

애석한 것은 여기서 얻을 수 있는 프로폴리스 채취 가능량은 1년에 150톤 정도로 한정되어 있어서 한 사람의 암 환자가 평균 1kg씩 섭취한다고 가정할 경우, 1년에 15,000 명만이 이곳의 프로폴리스를 섭취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극히 양이 제한되어 인공적으로 그 양을 증감시킬 수 없고, 브라질의 아프리카종 꿀벌만이 산출해 낼 수 있는 희소가치가 매우 높은 물질이다 보니, 가격 면에서도 다른 나라나, 지역의 프로폴리스보다 상당히 높다.

김혜경/프로비타월드 대표·(213)598-5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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