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국제전화요금을 단 $3.99/월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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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전화할때 높은 통화요금때문에 망설이게 되는데, 특히 휴대전화를 이용해 국제전화를 할때는 통화료 부담이 더 커지는 것이 사실이다. 업체별로 각양각색인 국제전화 요금체계를 잘 알지 못하는 한인들 사이에서 소위 ‘요금 폭탄’ 을 맞은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스마트폰 사용률이 높아지면서 무료로 국제전화를 할수 있는 방법은 많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전화카드를 사용하는 한인들이 적지 않다.

 
전화카드는 직접 구매해 필요할때마다 사용할 수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기간동안에 수수료가 빠져나가 결국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생기며 전화거는 방법 또한 복잡하고 번거롭다. 하지만 이런 국제전화 사용의 불편함과 요금 부담을 한꺼번에 해결할수 방법이 있다.

미주 한인사회에 잘알려진 통신전문업체 아이토크비비에서 내놓은 iTalkM 서비스를 이용하면, 3.99달러의 월사용료만으로 한국(월100분. 유선 및 휴대전화 포함)으로의 통화가 가능하다. 특히 이 플랜은 계약기간이나 개통비가 없어 가입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스마트폰용 앱도 무료제공돼 더욱 편리하게 국제전화를 할수 있고 상대방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으면 번호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한번의 터치로 바로 국제전화를 할수 있다.

iTalkM은 사용량에 따른 다양한 플랜이 제공되므로 선택의 폭도 넓은데, 한국의 유선전화 (집전화)로만 통화하는 경우는 1.99달러/월 플랜을 권하며, 한국으로의 통화량(유선 및 휴대전화)이 많은 경우 무제한 플랜인 19.99달러/월 플랜을 추천한다. 특히, 이 플랜은 한국 070번호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한국에서 미국의 휴대폰으로 전화할때 요금 부담이 없다.

기타 iTalkM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365한국어 고객상담센터 : 1-800-872-2902, 홈페이지 www.iTalk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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