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강북구청 등에 쌀 1355포대 기탁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오비맥주는 18일 서울 강북구청을 방문해 박겸수 구청장에게 ‘OB 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올 1월~12월까지 서울ㆍ수도권 602 개의 주요 업소에서 판매된 ‘OB 골든라거’ 한 병당 100원의 기금을 조성해 마련한 금액으로 구매했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은 오는 24일까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강북구청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의 구청ㆍ복지재단 등 총 15곳에 10kg들이 쌀 1355포대, 약 14t 분량의 쌀을 직접 전달 할 계획이다.

신기철(왼쪽 두번째) 오비맥주 영업 부문 상무는 18일 서울 강북구청을 방문해 박겸수 구청장(가운데)에게 ‘OB 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사진제공=오비맥주]

신기철 오비맥주 영업 부문 상무는 “’OB 골든라거와 함께하는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사랑의 쌀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 큰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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