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톡톡>바디프랜드, 통몰드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헬스가전업체 바디프랜드(조경희 대표)는 100% 천연 통몰드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La Cloudㆍ사진)’를 새로 출시했다고23일 밝혔다.

라클라우드는 라텍스의 생산에서부터 커버 봉제와 포장에 이르는 모든 공정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들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스프링 위에 라텍스를 얇은 슬라이스로 넣은 기존 렌탈 매트리스와 달리 16~20cm의 두툼한 라텍스 자체를 매트리스를 쓰는 통몰드 형태다. 두께 20cm는 국내 통몰드 라텍스 매트리스 중 최고라고 바디프랜드는 덧붙였다.

이탈리아산 천연라텍스는 뛰어난 탄성ㆍ복원력ㆍ우수한 지지력ㆍ독립쿠션효과ㆍ내부의 크고 작은 구멍(4채널 에어홀)을 통한 우수한 통기성 등으로 잘 알려진 세계 최고 수준의 라텍스소재다. 5~7년 가량인 합성라텍스 수명에 비해 10년 이상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밖에 내부구조도 7개 부위로 나뉜 전신의 굴곡에 따라 안정감 있게 신체를 받쳐주는 ‘7존시스템’과, 스프링 역할을 하면서 체중을 고루 떠받치도록 계단식으로 뚫려있는 공기구멍(3쿠션 에어핀홀)으로 체중을 분산, 숙면을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클라우드는 대여(렌털) 형태로 판매된다. 대여조건은 39개월 간 베개 2종을 포함해 월 3만9900원(16cm), 4만4900원(20cm)이다. 침대 프레임과 통깔판을 함께 사용할 경우 월 1만5000원을 추가로 납부하면 된다. 39개월 대여기간이 종료되면 별도 비용 없이 매트리스의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면서 천연라텍스 제품의 숙면 효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100% 천연라텍스 매트리스를 부담 없이 빌려서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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