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테라피 ‘소이캔들’,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

양초가 생활필수품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전력사정이 좋지 못했던 과거에는 서울 같은 대도시도 수시로 정전이 될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

정전이 되면 미리 준비해 두었던 양초를 찾아 촛불을 켜고 가족들이 옹기종기 촛불곁에 모여 앉아 있었다.

그런가 하면 양초는 특별한 날에 좋은 소품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생일축하 케이크에 양초는 필수, 연인을 위한 프러포즈에도 자주 사용되고 또 결혼식에 양초는 꼭 필요하다. 요즘에는 각종 집회 때도 양초를 사용한다.

간호사들이 공부를 마치고 정식으로 간호사가 될 때도 촛불의식을 갖는다. 이렇듯 촛불은 지금도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양초가 테라피에도 이용되는데 그중 아로마테라피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생활필수품이었던 양초가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의 양초는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 될 뿐만 아니라 양초를 켜고 있으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혼자 있을 때도 양초를 켜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에 대전 소이캔들 ”디셈버(www.decemb.com)’는 직접 손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캔들 전문 샵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용 소이캔들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이캔들은 말 그대로 콜에서 추출한 오일을 가공한 소이왁스를 이용해 만들어 기존의 파라핀 양초와는 다른 장점을 갖고 있다. 연소 시 환경유해물질은 물론 그을음이 거의 없으며 양초를 태울 때 나는 향기가 더욱 멀리 퍼지고 더 오래 지속되는 점이 장점이자 특징이다.

대전 캔들샵 디셈버 관계자는 “핸드메이드 소이캔들은 연인이나 친구와 같이 소중한 지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있다”며 “평소에도 아로마테라피를 위해 소이캔들을 찾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디셈버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다양한 소이캔들을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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