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하루, 떡으로 만든 크리스마스 선물 케익 선보여

떡프랜차이즈 ‘떡보의하루’는 17일 크리스마스 선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산타가 반한 떡&케익’, ‘루돌프도 반한 떡&케익’ 2종의 케이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산타가 반한 떡&케익’과 ‘루돌프도 반한 떡&케익’은 100%국산쌀로 만든 설기떡과 쌀빵의 절묘한 조화로 이루어져 있고 복숭아잼과 사과잼이 듬뿍 담겨져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케이크다.

이는 가족 또는 연인과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17일부터 예약판매 진행하여 23~25일 성탄절 기간동안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배송한다. 원하는 날 하루전 날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전국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기간동안 마일리지 더블적립 이벤트를 진행하여 구매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기존 적립금의 2배를 마일리지로 부여한다.

2003년 최초로 국내 떡 프랜차이즈로 첫선을 보인 [떡보의하루]는 전국 10개 지사와 해외1개 지사의 유통망과 전국 16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떡보의하루는 일반떡에서부터 모듬 떡 형태의 떡케익과 선물세트, 답례떡 등 모든 떡을 순수 국내산 100% 쌀로 만들고 있으며 발상의 전환을 통해 전통떡 이용의 신(新)시대를 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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