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성공여부, 브랜드의 차별화로 공략 중요해
2013년 역시 커피전문점창업이 창업시장에서 이른바 성공창업분야라는 말에 걸맞게중요한 종목으로 자리잡은 한 해였다.
올 상반기 전문가들의 예견과도 같이 커피전문점 창업에 대한 니즈가 지난 2년간에 비해 다소 감소하는 면모도 보였지만 역시 “대세 창업”으로써 전반적으로 높은 오픈률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많은 커피전문점 브랜드들이 앞다퉈 생겨남과 동시에 각 브랜드마다 가맹점 확산을 위한 여러 가지 창업제안들로 치열한 경쟁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는 커피전문점마다 각각의 경쟁력을 위한 브랜드 차별화 또한 주목할만한 점이다.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www.selecto.co.kr)는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는 이색적으로 각각 맛이 다른 다섯 가지 아메리카노를 주목시키며 맛의 차별화에 초점을 두었다. 이는 원두커피가 대중화, 최근 트렌드 품목으로 그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인해고객들의 품질과 취향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맛의 세분화로 발전시킨 것이다.
또, 나아가 커피전문점의 필수적인 중요 요소인 매장 인테리어 역시 전혀 다른 두 가지 컨셉을 동시에 내세워 가맹 창업주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으로 차별화를 더욱 확대하였다.
셀렉토기획전략실 관계자는 “유명 커피브랜드들이 커피창업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 가운데 고객과 예비창업주들의 눈을 돌릴 수 있는 변화된 브랜드 전략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며“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보여줄 수 없었던 오리지널 싱글 원두커피를 비롯, 셀렉토커피의 브랜드를 확실히 인식 시킬 수 있는 장점과 특화된 전략을 끊임없이 유지,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는 ‘투자금보상제도’를 도입한 커피전문점창업 마케팅으로 차별성 및 가맹점 지원을 더욱 극대화 시키고 있다. ‘투자금 보상제도는’ 가맹점 오픈 후 2년간 매출액이 계약 시 본사가 약속한 최저 매출액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주는 제도이다. 자세한 사항은 셀렉토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600.5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