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금호석화, 창립 43주년 맞아 ‘사회공헌 릴레이’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28일로 창립 43주년을 맞는 금호석유화학이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직원 100여명이 지난 24알 서울 수표동에서 제3국 기후난민 어린이를 위해 제작한 ‘희망 티셔츠’를 들어 보이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20일에는 헌혈 행사를, 27일에는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제공=금호석유화학]ken@heraldcorp.com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