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 때’, 50만 관객 돌파 눈앞…박스오피스 4위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가 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지난 25일 하루 전국 525개의 상영관에 17만 6637명의 관객을 돌파, 박스오피스 4위에 안착했다. 지난 22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6만 5806명이다.


이 같은 추세라면 이번 주말 5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설 연휴 특수를 맞아 더 큰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영화 ‘신세계’ 제작진과 배우 황정민의 재회로 개봉 전부터 주목 받은 작품.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와 남녀간의 멜로에 머물지 않고 삶과 사랑, 가족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스토리로 관객 몰이에 한창이다.

한편 같은날 박스오피스 1위는 50만 7039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겨울왕국’이 차지했다. 아울러 2위와 3위는 각각 34만 2167명과 26만 2820명의 관객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와 ‘피끓는 청춘’이 이름을 올렸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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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할 때’, 50만 관객 돌파 눈앞…박스오피스 4위

  •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가 5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자가 사랑할 때’는 지난 25일 하루 전국 525개의 상영관에 17만 6637명의 관객을 돌파, 박스오피스 4위에 안착했다. 지난 22일 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46만 5806명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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